물리적으로 바퀴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부분이나, 자동 지형 생성 등 게임이 점점 현실과 가까운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는 것 같다. 그 와중에 AI 기술도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나같이 인디게임 제작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. 수많은 인력이 없이도 엔진과 AI의 도움으로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고,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에 딱 적절한 시대가 온 것 같아 미래가 기대되는 부분이다.
솔직히 10년 전만 해도 혼자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규모가 클 경우 진짜 10년이 넘게 걸렸을 것 같다.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엔진과 AI를 활용해서 작업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시키고,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. 기존 인력과 시간의 한계에 부딪히던 인디게임인지라 대부분 게임의 규모가 작고, 특정 장르에 많이 편중되어 있었는데,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매우 다양한 인디게임들이 출시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.